http://www.snowflakes.kr/
www.cochari.com
항상 그렇듯 즉흥적인 제안으로 강화에 있는 설화펜션을 방문했다. 저녁 9시경에서야 오기로 한 이들이 도착하고 자정 쯤 장어집 식구들이 도착해서 멀리 외포리 선착장의 불빛을 바라보며 늦은 밤까지 오랜만의 정담을 나눴다. 비몽사몽의 아침을 맞아 바쁘게 모두들 떠나가고 동우네와 펜션의 정취를 감상하며 찍은 몇장의 사진과 쥔장식구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린다.
펜션 수리가 한창이다. 하늘위로 날아가는 제비가 눈에 띈다. 몇년 사이 구경도 못했던 제비가 어찌 그리많던지...
참 예쁘게 지어진 펜션과 강화의 하늘.
제비도 펜션에 숙박하고... 키우던 새끼는 둥지를 떠나고 둥지에 벌이 집을 지었다는데... 누가 벌집을 부셨단다. 제비들이 그랬을까?
펜션 주변의 풍경과 하늘.
더위에 지친 강아지(?) "미미" 울 둘째하고 같은 나이(15)다. 참 동물하고 함께한다는 것도 이별을 생각하면 쉽지 않을 것 같다.
쥔장 부부. 바삐 뭔가를...
펜션을 배경으로 쥔장 식구들과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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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 즉흥적인 제안으로 강화에 있는 설화펜션을 방문했다. 저녁 9시경에서야 오기로 한 이들이 도착하고 자정 쯤 장어집 식구들이 도착해서 멀리 외포리 선착장의 불빛을 바라보며 늦은 밤까지 오랜만의 정담을 나눴다. 비몽사몽의 아침을 맞아 바쁘게 모두들 떠나가고 동우네와 펜션의 정취를 감상하며 찍은 몇장의 사진과 쥔장식구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린다.
펜션 수리가 한창이다. 하늘위로 날아가는 제비가 눈에 띈다. 몇년 사이 구경도 못했던 제비가 어찌 그리많던지...
참 예쁘게 지어진 펜션과 강화의 하늘.
제비도 펜션에 숙박하고... 키우던 새끼는 둥지를 떠나고 둥지에 벌이 집을 지었다는데... 누가 벌집을 부셨단다. 제비들이 그랬을까?
펜션 주변의 풍경과 하늘.
더위에 지친 강아지(?) "미미" 울 둘째하고 같은 나이(15)다. 참 동물하고 함께한다는 것도 이별을 생각하면 쉽지 않을 것 같다.
쥔장 부부. 바삐 뭔가를...
펜션을 배경으로 쥔장 식구들과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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